최종편집 : 2026-05-04 오전 10:25:47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특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6.2 지방동시선거 공식 선거 운동 D-1일 남겨 놓고 후보들 표심 속으로 all in

정책대결보다 네거티브 선거전으로 유권자 눈높이 못 따라가

2010년 05월 31일(월) 15:20 [설악뉴스]

 

6.2 지방동시선거 공식 선거운동 D-1일을 남겨 놓고 각 당 후보들이 굳히기와 뒤집기에 성공 했다고 주장하면서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비방전과 허위사실 유포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선거관리위원회와 사법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강원도지사 선거 판세가 초 접전 지역으로 분류 되면서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중앙당까지 나서 당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이런 가운데 선거 2일을 앞두고 한나라당과 민주당 지도부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강원도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는 가운데 각 단체들도 각 당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서 2틀 앞으로 다가온선거판을 뜨겁게 달구어 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총 유권자 2만 5,300여 명의 고성군 단체장 선거에선 한나라당 유승근 후보와 황종국 무소속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신준수 미래연대 후보가 맹추격을 전개하는 선거 판세다.

고성군수 선거는 황종국 무소속 후보가 지난 2008년 군수 보궐선거에서 당시 무소속으로 출마 했던 유승근 현 한나라당 후보를 단 1표차로 제치고 당선된 지역이어서 선거 초반 부터 관심지역으로 분류 되었다.

창과 방패로 다시 만난 유승근 한나라당 후보와 황종국 무소속 후보의 각축전에 신준수 미래연대 후보가 가세해 2강 1중 선거 판세를 형성한 가운데 금강산 관광중단으로 인한 지역경제 공동화를 막기 위해 국회연수원 유치를 최대 쟁점으로 막판 득표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유권자 64,606명인 속초시의 경우 채용생 한나라당 후보와 김병욱 민주당 후보와 한나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병선 후보 간 3파전으로 선거전이 전개되어 왔다.

야권후보들은 속초시의 채무와 대포항 개발, 설악산 재개발, 민자 유치 사업과 속초항 재개발 을 놓고 채용생 후보을 몰아 세웠으나 선거 판세를 뒤집기에는 역 부족이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유권자 23,195명인 양양군의 경우 3선 도전에 나선 한나라당 이진호 후보와 민주당 김남웅 후보, 무소속 김관호 후보, 무소속 정상철 후보 간 관동대학교 이전문제 오색로프웨이 문제 등 관광사업 유치를 놓고 팽팽하게 경쟁해 왔다.

이런 가운데 선거 중반전에 모 후보의 금선 살포문제가 불거졌으나 오히려 이 문제를 제기한 모 후보가 여론의 질타를 받는 등 1강 3중의 판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천안함이 침몰한 사건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가 겹치면서 여,야가 각을 세웠지만, 선거 중반 이후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의한 공격으로 침몰한 것으로 드러나 보수 결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정치권의 해석이다.

이런 가운데 지역 선거에선 정책선거가 아닌 후보 흠집 내기와 각종 유언비어로 선거전을 혼탁하게 만들어 입후보자 자질 론과 인물론이 부상한 가운데 네거티브 선거로 유권자의 눈높이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게 지역 정치권의 해석이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오세만.박광수 의원 16일 국민의 힘 탈당

양양군 선거구도 확정 여야 공천 마무리

양양군,올 해 1회 추경 4,553억 원 확정

양양군,인구지구 농업 기반 확 바꾼다

봄 나물 가득한 양양전통시장 열기 후끈

양양군, 장난감도서관 4월30일 개관

속초시, 소상공인 실전형 마케팅 교육 추진

물치항 수산물 판매장 연내 준공 예정

양양군, 민선10기 군정 이양 사업 점검

양양군, 어린이날 송이공원서 대규모 체험행사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