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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거진읍 용하리 마을 도예체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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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8일(화) 11: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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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일 속초도서관 유화교실반 15명이 도예작품만들기 실습체험을 하고 있다. | ⓒ 설악news | |
고성군에서 지난해 녹색농촌체험마을 사업으로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하여 신축한 거진읍 용하리에 도예체험관에서 실시하는 도예체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용하리 도예체험관은 지난해 단국대학교 도예과 김혁수 교수의 건축물 구조 및 체험관 설치 전반에 대한 자문과 주민의견을 수렴해 옹기굽는 가마모형 체험관으로 신축되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말 신축이후 관내 초등학생 40명 및 인근시군의 평생교육 학습의 일환으로 도예체험 및 실습이 이루어져 접시, 그릇 컵 등 150여점의 작품이 빚기, 그림그리기, 굽기까지 완료되어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취미생활과 학생들의 재능개발을 위한 체험이 되고 있다.
또한 8일에도 속초도서관 유화교실반 15명이 도예작품만들기 실습체험이 이루어진다.
도예체험은 재료비 등으로 1인당 2만원이면 가능하고 체험문의는 고성군 농정산림과 하면된다.
한편 군은 지난해 용하리 녹색농촌체험마을사업에 이어 금년에도 토성면 신평1리에 2억 원을 투입해 한옥 전통가옥 체험시설 및 생활편의시설을 신축중에 있다.
군은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도시민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휴양·체험공간으로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조성해 농촌체험관광 및 도농교류 거점으로 활용하여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농촌지역의 공동체 형성·복원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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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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