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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동산부인과 운영으로 임산부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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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6일(일) 12:0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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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그동안 군지역에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어 임산부들에게 큰 불편을 주어 왔으나 앞으로 이동 차량을 이용한 산부인과 진료를 임산부들에게 제공키로 했다.
양양군보건소는 출생아 감소, 이용률 저조 등의 이유로 산부인과 병의원 개업이 불가한 지역의 특성을 극복하여 출산장려와 아이낳기 좋은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8월부터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은 산부인과 전문의 등 5명의 이동검진반과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산부인과 이동 검진 차량이 월2회 보건소를 찾아 관내 20여명의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산전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산전 기본검사 5종을 비롯해 초음파검사, 퀘드(태아 형아)검사 등을 실시하고 상담해주며 검사결과는 개인에게 통보해준다
이에 따라 군 보건소는 관내 가임여성과 임산부들에게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을 홍보하고 특히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임산부들을 우선 선정, 지역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금자 양양군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을 통해 지역 임산부들이 인근 속초나 강릉으로 나가 진료를 받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기존에 추진중인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산모 신생아 도우미 지원, 미숙아의료비지원, 선천성대사이상검사 지원 등을 통해 임산부, 영유아의 영양관리를 도모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할 것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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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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