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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내수면 향토어종 은어, 뱀장어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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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25일(화) 10: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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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내수면 어족자원을 증강하고 생태계 보호를 위해 향토어종인 은어, 뱀장어 방류사업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4,000만원을 들여 뱀장어는 손양면 가평리, 서면 용천리 등 남대천수계 2개소에 1만미를 은어는 화상천, 남대천, 오색천, 후천 등 5개소에 13만미 등 총 14만미를 다음 달까지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향토어종 치어의 크기는 은어 5cm 이상, 뱀장어 10cm이상으로 하폭이 넓고 수량이 풍부하며 방류 품종의 서식이 확인된 수역 등 적지조사 후 적합한 장소를 선정 방류한다.
이와 함께 군은 향토어종의 서식환경 개선을 통한 어족자원 증강을 위해 하천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환경오염원 배출과 불법어로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남대천 토속어종의 종류와 개체수를 늘려 어민소득 향상은 물론 축제의 소재로 활용해 지역축제 다변화와 생태하천인 남대천을 관광 자원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내수면 수역의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토속 어족자원을 보호 증강하고 친환경적인 자연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치어 방류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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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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