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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솔잎혹파리 방제 및 소나무보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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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25일(화) 10: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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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주요 산림병해충의 발생 예찰강화를 통한 적기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2010년도 솔잎혹파리 방제 대상지를 확정하고 집중 방제활동을 시작한다.
군은 산림병해충 적기방제로 산림생태계의 건강을 유지하고 산림자원의 손실방지에 주력하기위해 6월말까지 3억 1천5백만원을 들여 ▲거진읍 오정, 석문, 초계 등 575ha에 포스파미돈 등 솔잎혹파리 방제 나무주사와 ▲토성면 천진, 봉포 등 176ha에 대해 위생간벌을 실시한다.
군은 방제기간동안 약제중독 및 기타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을 철저히 이행하고 방제복·해독제 등을 사용하고 마을주변 등 주요지역에 경고판을 부착하는 등 엄정한 안전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솔잎혹파리는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소나무의 새잎에 알을 낳아 알에서 깬 유충이 솔잎 중심에 벌레 혹을 만들어 서식하고 소나무의 수액을 빨아먹어 잎이 절반밖에 자라지 못하고 말라 들어간다.
한편 최근 조경수로 소나무가 각광을 받으면서 수요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소나무가 불법유통되는 것을 막기위해 12월까지 매월1회 공무원 및 예찰방제단 3개조 12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소나무류 이동단속도 추진한다.
군관계자는 “산림병해충 방제를 적극 추진하여 건전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고 우리군의 뛰어난 소나무를 보호해 청정고성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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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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