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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성장기 어린이 구강보건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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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24일(월) 12:4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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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구강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구강검진과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치아 우식증(충치)이 많이 발생하는 초등학교 아동들의 구치(어금니) 교합면을 메워주는 예방처치를 실시하여 치아우식증을 예방하고 평생동안 건강한 영구치를 보존하도록 하기위해 어린이 구강검진과 무료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월말까지 관내 17개 학교 1~2학년 5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치과공중보건의 등 의료진이 출장 구강검진을 실시하여, 치아건강상태를 진단해주며 특히 1~2학년중 큰어금니 영구치에 대하여 홈메우기를 해주고 2009년도 치아홈메우기 대상자중 전색재가 탈락 또는 파절된 치아에 대해서도 추가로 치아홈메우기를 해준다.
또한 군 보건소는 6월9일 치아의 날을 맞아 어린이,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치아학생 21명과 건강치아 어르신 6명을 선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구강보건 홍보요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6월 23일부터 개최되는 현산문화제 축제장에서도 치위생사가 상주하여 구강위생관리와 홍보물을 배부하는‘구강보건홍보관’을 운영하여 구강보건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시킬 방침이다.
이와 관련 군 담당자는 “평생 건강한 영구치를 보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는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시기”라며 “평소 양치질과 수시 치과진료로 치아건강에 신경쓸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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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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