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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올 여름 해수욕장 7월1일 개장해 60일간 운영-각종 테마 행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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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바가지요금과 호객행위 근절해 명품 속초해수욕장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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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24일(월) 11:1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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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해 속초해수욕장 모습 | ⓒ 설악news | |
속초시는 속초해수욕장 개장을 오는 7월 1일부터 8월20일까지 개장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피서객을 맞기 위해 시설물 정비 및 보강공사와 함께 전기, 건축, 조경 등 시설물 점검을 5월말까지 완료하고, 지난 해 너울성파도로 인해 유실된 170m의 해변산책로의 복구를 6월 중순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올해 속초시는 속초해변 운영테마를 ‘바다누리 속초(속초의 바다에서 즐길 거리․볼거리)를 마음껏 누려 보세요’로 정하고 과 함께 다채로운 각종 이벤트를 마련하기로 했다.
우선, 조개 캐기, 후릿그물 당기기, 전국백사장 여자씨름대회등 참여 및 체험프로그램과 대형 불꽃놀이와 주말 문화․예술 이벤트 공연, 금년도 처음으로 야간 레이저쇼 연출 등을 준비해 피서객에게 적극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하기로 했다.
또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지 조성을 위해 ▲어린이용 백사장 풀장 설치▲24시간 해변물놀이 상황실 ▲응급 의료지원센터 운영한다.
이와 함께 ▲호객행위 ▲바가지요금 등 각종불법행위 예방을 강화하고 시설요금 가격지킴이 제도를 도입해 운영해 쾌적한 피서문화를 정착 시켜 나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속초시는 해수욕장 방문객수 자동파악시스템을 가동해 피서객 산정에 정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행정봉사실에 접수된 분실물을 분실자가 원하는 주소지로 배달하는 ‘관광객 분실물 택배서비스’를 실시해 관광객 편의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이를 위해 피서 철에 한정하지 않고 관광객을 맞기 위한 시설물 정비와 다양화되고 특화된 이벤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편의시책을 마련해 명품 해수욕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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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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