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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후진항 환경개선 사업으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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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24일(월) 09: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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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현면 후진항에 대한 방파제 보강 및 배후부지를 공원화하는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후진항은 7번국도와 접하고 설악권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아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곳이나 방파제가 낮아 파도가 높을 경우 자주 람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고 또 항포구 주변에 적치된 모래가 바람에 날려 활어회센터 운영 등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군은 1억 9,800만원을 들여 T.T.P 94개를 제작해 활어회센터 주변의 방파제와 방사제 끝부분에 거치해 파도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과 모래의 유입을 차단하는 방파제 보강공사를 추진한다.
또 항포구 물량장에서 활어회센터 앞 까지는 콘크리트 포장 2,650㎡를 실시해 모래 날림을 방지하고 주차장 및 광장 등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밖에 활어회센터 진입로 우측 배후부지에는 화단과 소공원을 조성해 소나무, 잔디 등 조경수를 식재하고 벤치 등 편의시설을 갖춰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3월에 사업을 착수한 가운데 최근 활어회센터 앞 콘크리트 포장공사를 마쳤으며 방파제 보강공사와 배후부지 소공원 조성사업도 관광 성수기가 도래되는 6월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사업비 완료되면 안전하고 쾌적한 어항환경이 조성돼 어민소득형상은 물론 인근의 설악해수욕장 운영에도 시너지 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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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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