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0 오전 10:46:23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정치.지방자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6.2지선 후보자, 정정당당하고 공정하게 경쟁하지 않으면 공공의 적 된다

인신공격.유언비어.네거티브 선거전은 공명선거를 망가뜨리는 악폐

2010년 05월 20일(목) 15:56 [설악뉴스]

 

<사설>6.2지방동시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됐다.

6·2지방선거 운동은 투표일인 6월 2일 전날인 다음달 1일까지 13일간 펼쳐진다.

이번에 치루어지는 지방선거에서 선거운동 방법은 올해 초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바뀐 것이 많아 세심하게 살펴보지 않으면 후보자와 유권자 모두 낭패를 볼 수 있다.

돈은 묶고 입은 열어 후보자를 알리는 방법이 다양해졌다.

이번 선거부터는 거리유세 때 어깨띠 착용만이 아니라 후보를 상징하는 마스코트나 깃발까지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공개된 장소에서 연설, 차량을 동원한 홍보전, 현수막 설치 등 예비후보 때보다 폭넓은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펼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도입과 함께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사용이 보편화되는 추세에 따라 트위터 등으로 자유롭게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선거제도가 시대 흐름에 맞게 변화 했고, 더불어 각 후보들에겐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공명선거 운동을 해야 한다는데 더 많은 무게를 두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가 있음에도 선거초반 부터 각 후보들은 유권자들의 표심(票心)을 잡기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 더티한 공방이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다.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곳곳에서 과열 혼탁 등 네거티브 선거전 양상을 보이고 있어 정책 선거는 물건너 갔다는 우려 스러운 지적이 늘어 가고 있다.

학연 지연 혈연 등 과거 선거에서 볼 수 있었던 각종 악습이 이번에도 되풀이 되고 있고, 선거 때만 되면 나타나는 구태(舊態)들이 예외 없이 재연되면서 유권자의 판단력을 시험하고 있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인신공격이나 상대방 깎아내리기 등 네거티브 선거전은 공명선거를 망가뜨리는 악폐이기에 반드시 추방해야할 공공의 적이다.

모든 후보들은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유권자들로부터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작금의 선거 행태를 가리켜 지역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무릇 선거의 수준은 유권자의 수준과 비례한다고들 말한다.

6.2지방동시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네거티브 악폐를 일삼고 포퓰리즘 공약으로 표심을 현혹시키려는 후보들을 제대로 가려내는 성숙된 의식을 보여 유권자의 위대한 힘을 보여 주어야야 한다.

21세기 글로벌 경쟁시대, 후보선택 기준은 과거가 아닌 미래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우리지역의 명운은 유권자의 깨어있는 선택에 달려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