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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매월 셋째주 목요일 차 없는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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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주 목요일..저탄소 녹색실천 위해 차량운행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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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20일(목) 12:4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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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초해양경찰서가 매월 셋째주 목요일은 그린데이(차 없는 날)을 시행해 20일 주차장에 차량이 1대도 없어 또다시 눈길을 끌었다. | ⓒ 설악news | |
속초해양경찰서 청사에는 20일 주차장에 차량이 1대도 없어 또다시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처음으로 시행해 온 그린데이(차 없는 날)가 바로 오늘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날 하루는 직원 모두가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고 걷거나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출퇴근하며, 서장도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는 등 솔선수범을 보이고 있다.
또한 속초해경에 따르면 이달부터는 경찰서 청사뿐만 아니라 시청앞 속초해경 경비함정 전용부두에도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이날 하루는 청사내 관용차 운행도 자제하는 등 에너지 절약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그린데이는 현재 시행되는 선택요일제와 별도로 시행되며 경차도 포함시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대기환경 오염방지와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개인 유류사용량 절감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나타나고 있다.
속초해양경찰서 최창삼 서장은 “전직원이 매월 셋째주 목요일 시행중인 그린데이(차 없는날)를 통해 깨끗한 직장, 클린 코리아, 녹색지구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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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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