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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경관 아름다운 7번 국도 해안 38km 테마가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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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 하광정리와 용호리 해변에는 50㎡규모의 조망대와 포토 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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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30일(일) 10: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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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7번 국도변을 끼고 이어지는 천혜의 해안경관을 관광 상품화하기 위해 낭만가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이를 위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총사업비 18억 3,000만원을 들여 현남면 지경리~강현면 전진2리에 이르는 38km구간의 7번 국도를 중심으로 자연경관이 빼어난 기암과 해변 등에 편의시설을 확충 관광 명소화 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해안경관도로와 주변관광지를 소개하는 종합안내도를 설치해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관광가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경관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7번국도, 지방도, 군도 등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기존의 도로를 활용하여 자연경관 뛰어난 곳에 쉼터, 조망대 등을 조성하고 스토리텔링을 개발해 테마가 있는 가도를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올해 3억 2,000만원을 들여 7번국도와 해안도로 등에 종합 안내도 2개소를 설치하고 현남면 원포해수욕장에는 관광객 편의를 위한 벤치, 정자, 휴게시설 등의 쉼터와 지역특산물 전시․판매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동해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현북면 하광정리와 강현면 용호리 해변에는 50㎡규모의 조망대를 설치해 포토 존으로 활용하고 설악해수욕장에는 공연장 2개소를 기사문항 주변은 조명시설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머물고 쉬어 갈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해안경관도로 인프라 구축은 물론 낭만가도 걷기 및 자전거 대회 등을 개최하고 기존 관광 상품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낭만가도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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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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