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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소방서, 소방통로 확보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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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27일(목) 13: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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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소방서(서장 김시균)는 화재와의 전쟁 선포와 관련, 관내 재래시장 및 화재취약지구의 소방통로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속초소방서에 따르면 소방통로확보를 위한 대책회의에서 소방통로 확보를 통해 초기대응능력 향상 및 피해의 최소화와 소방 활동상 장애요인을 제거하고, 지속적인 계도활동 및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유도로 도로변 좌판·차양막 등 출동장애요인을 사전 시정지도와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통행 차량 양보 지도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소방통로 확보를 위해 ▲긴급차량(소방차, 구급·구조차) 통행 시 좌·우측으로 피양 ▲소화전 주변 5m 이내 주·정차 금지 ▲협소한 도로에 양면 주·정차 금지 ▲소방차량의 통행에 장애가 되는 좌판·차광막 등 설치 근절(부득이한 경우 좌판·차광막에 도르래를 부착, 이동식으로 개조) ▲아파트 내 소방차 전용주차선(황색선)설치 및 소방차 전용주차선 내 주·정차 금지이다.
이에 따라 소방통로 확보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화재진압이 가능하고, 시민 및 상인들의 화재예방의식 함양 및 차량 불법 주·정차 방지로 주차문화의 선진화와 시장 불법좌판, 차광막 제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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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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