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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동해 NLL 어로보호경비 강화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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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27일(목) 13:1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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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오는 6월 3일 오후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천안함 사고조사 발표 이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동해 NLL 어로보호 경비를 강화하고자 육·해군 및 지자체, 수협 등 관계기관과 어민대표단 등이 참석하는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대책회의는 동해 접적해역 어로보호경비 강화대책을 중심으로 6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오징어 성어기 및 저도어장 확장에 따른 경비대책을 함께 논의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속초해경은 어로보호 강화대책으로 50톤급 경비정 1척을 어로한계선에 증강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책회의에서 동해어업지도사무소 및 강원도 환동해 출장소 소속 어업지도선의 상시배치를 검토하고,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환경을 위한 관계기관의 협조사항과 긴급상황 발생시 기관별 조치사항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속초해양경찰는 효율적인 어로보호를 위해서는 경비정 척수의 증가보다도 조업인 한사람 한사람이 안보의식을 가지고 출어해야 하며, 출항시 항해·통신장비의 철저한 점검과 관련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단 1건의 월선사례와 피랍사례도 발생치 않도록 출어선들의 각별한 주의와 함께 해상에서 위급상황 발생시 국번없이 해양사고 긴급번호 122 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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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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