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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오색-가리피리-오색로프웨이 연계해 테마가 있는 관광단지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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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오색지역 단조로움 벗어나 휴양·레저·체험의 4계철 관광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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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26일(수) 11: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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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색로프웨이조감도 | ⓒ 설악news | |
양양군은 오색지역을 설악산 오색로프웨이와 연계하여 남설악의 거점관광지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한계령 정상~오색집단시설지구~가리피리에 이르는 44번 국도주변의 오색권역에 대한 단계별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체험 휴양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오색로프웨이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용역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오색로프웨이와 연계가 가능한 44번국도(한계령 ~양양읍)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다섯가지(5색) 관광테마를 발굴하는 한편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패키지 관광상품 개발과 동서고속도로 개통에 대비한 관광인프라 구축방안도 포함된다.
주요내용은 오색권역을 5개 구역으로 나누어 ▲진소계곡은 짚 라인, 물놀이 시설, 자전거길 조성 등 모험체험 공간으로 ▲오색1리 옹기장과 오색2리 관터 주변지역은 전통 먹거리 및 생태교육학습장으로 ▲오색집단시설지구는 등산로, 구름다리 등 관광 휴양시설로 ▲한계령(오색령)은 스토리텔링을 개발해 아름다운 낭만가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이달 중에 한국관광공사와 용역계약을 체결하여 올해 말까지 개발계획 수립을 마치고 오색로프웨이 사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부터 사업자 제안 공모를 통한 민자유치사업을 추진해 로프웨이의 시너지 효과로 개발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남설악의 위풍을 자랑하는 오색지역은 울창한 숲과 어우러진 깊은 계곡, 오색천의 맑은 물, 기암절벽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잠재적 개발여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 이번 사업으로 오색관광단지가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휴양·레저·체험의 4계절 관광지로 재탄생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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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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