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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테마관광상품 개발 위해 대학과 머리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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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4일(금) 12: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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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젓갈 클러스터 조감도 | ⓒ 설악news | |
속초시의 지속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2010년도 속초시관학협의회 실무협의회가 14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5기 출범에 맞춰 속초시 미래발전을 위한 원동력이 될 실질적인 현안과제를 선정해 수행해 나가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우선과제로 젓갈과 에델바이스 등 지역특산품과 연계한 테마관광 상품 개발과 녹색성장을 위한 영랑호 및 청초호 수변 관광 여건과 개발 방향에 관한 연구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시는 연구과제를 통해 전국 관광지별 일률, 보편화되어 있는 관광상품 이미지를 탈피하고 지리적 특성과 스토리텔링, 체험을 연계한 속초지역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영랑호와 청초호 등 자연 석호를 활용한 차별화 된 테마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체류형 숙박 관광객 유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추진되는 연구과제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가 중간토론회 등을 거쳐 10월경 논문자료로 제출하게 된다.
한편 관학협의회는 지난 2000년 발족돼 싱크탱크 역할을 해오며 행정, 지역경제・관광, 도시・환경 등 3개 분과위원회에서 연구과제 58건, 학술행사 17회 등 총 75건의 다양한 과제를 수행해왔다.
시 관계자는 “학술적 연구에서 벗어나 시정 전반에 접목 가능한 실용적 컨텐츠 개발에 역점을 두고 추진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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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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