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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논에 타작물 재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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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3일(목) 10:3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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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논에 벼이외 타작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사업비를 지원하는 ‘논에 타작물 재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효과적인 벼 적정재배면적 유지를 통해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쌀 이외 다른 농작물의 자급률 향상과 적정수준의 농지 보전을 위해 논에 벼 이외의 타작목을 재배하는 농가에 대하여 1㏊당 3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논에 타작물로 재배할 수 있는 작물은 콩, 사료용 옥수수, 총체벼, 배추, 메밀 등(시설작물, 과수, 인삼 등은 제외)이며 대상농지는 2009년 쌀소득보전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로서 1,000㎡ 이상인 진흥지역 또는 진흥지역 밖 경지 정리된 논이다.
한편 ‘논에 타작물 재배사업’을 신청할 경우 고정직불금은 종전대로 지급되며 변동직불금은 받지 못하게된다.
신청된 농지에 대하여는 파종후 8~9월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이행점검을 실시한후 12월에 보조금을 지급하게 된다.
논에 타작물 재배사업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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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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