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현남면 남애항 지진해일 통합현장훈련 실시
|
|
2010년 05월 12일(수) 11:39 [설악뉴스] 
|
|
|
양양군 현남면 남애항에서 13일 오전 10시 지진해일을 대비한 통합현장훈련이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최근 아이티나 칠레 등의 지진과 같은 상황이 바다와 접한 구간이 동해안에서 일어날 수 있다고 보고 실제재난상황과 동일한 상황에서 주민, 유관기관, 단체가 다수 참여하여 현장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재난대응시간을 단축,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된다고 밝혔다.
강원도와 양양군이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강릉,속초,고성 등 인근 3개 시군도 함께 참여하며 속초해양경찰서와 속초소방서 등 총 29개기관 592명이 참가하며 헬기3, 함정 8대등 70종 230기의 장비가 참여한다 .
이번 훈련은 일본 홋카이도 인근 해역에서 7.8규모의 지진이 발생, 3~40분후남애항에 2~4m의 지진해일이 내습한다는 상황하에 지진해일경보발령에 따른 대비단계→피해발생 대응단계→ 응급복구단계에 대한 대응훈련이 펼쳐진다.
또한 지진해일 발생경보 후 초기 신속전파와 주민대피, 초기 대비 및 대응, 인명구조 및 제2차 피해발생 방지, 재난현장수습 및 응급복구 등을 중점 훈련하게 된다.
특히 재난관련기관은 지진해일경보발령 즉시 현근무지에서 출동, 대응케 함으로써 실질적인 훈련으로 진행한다.
이계동 양양군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일본 서해안 등에서 지진해일이 발생할 경우 단시간내에 동해안 항포구에 도달하여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지진해일 통합현장훈련을 통하여 재난대응태세를 확고히 함으로써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훈련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
|
|
|
|
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