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속초, 해양심층수 개발사업 '본격화'
|
|
2010년 05월 19일(수) 13:33 [설악뉴스] 
|
|
|
속초 외옹치지구에 진행 중인 해양심층수 개발사업이 통수식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해양심층수 개발사업자인 (주)글로벌심층수는 25일 속초시 대포동 현지에서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심층수 통수식을 갖는다.
이에 따라 (주)글로벌심층수는 지난 10월 보세 장치장을 준공한데 이어 속초시 대포동 외옹치 해안에서 약 7km 떨어진 심해에서 국내 최대 생산량인 하루 1만5천톤의 심층수를 끌어올려 국내최대 규모의 활수산물 보세창고 운영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시는 무한가치의 미래산업 자원인 해양심층수의 대량 취수가 성공함에 따라 한창 진행 중인 관련사업들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전국적으로 10여개의 업체가 심층수개발사업에 나서고 있지만, 속초시는 먹는 물 분야가 아닌 북·일·러로부터 속초항으로 수입한 고급 활수산물의 보관・축양에 해양심층수사업의 포커스를 맞추고 있어 타 시・군과는 크게 차별화하고 있다.
특히 속초해수욕장 관광지 개발계획과 연계해 아쿠아테마파크 조성,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척산지구 타라소테라피센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조성중인 대포 제3농공단지에 젓갈산업단지와 해양심층수를 연계해 고부가가치 기능성·건강성 고품질의 젓갈 등 명품 수산제품을 생산하는 관련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속초시와 (주)글로벌심층수는 육상플랜트 등 모든 시설사업들이 마무리되는 6월 중순경 준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가동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해양심층수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관련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 창출로 연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
|
|
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