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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열린 어머니학교’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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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9일(수) 11: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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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열린어머니학교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19일 군에 따르면 관내 기혼여성으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가정생활과 가정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기 위한 ‘열린 어머니학교’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5월말까지 신청자 50명을 모집한다.
이번 ‘열린 어머니학교’는 여성의 정체성 회복, 아내의 사명, 자녀교육 자녀와의 대화 기술 등을 주제로 6월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주1회 6시간씩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주차에는 여성의 자존감 테스트, 내면비우기 예식, 2주차 아버지께 편지쓰기, 삶 돌아보기, 부부의 성, 3주차 신부되어 행복감 누리기, 촛불의식, 남편에게 편지쓰기, 4주차 가족에게 영상편지 쓰기 등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군은 가정과 일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기 힘든 기혼여성들에게 사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자신감 회복, 현시대에 맞는 어머니와 아내상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담당자는 “건강한 가정과 사회의 출발점은 어머니”이라며 “이번 열린 어머니학교가 어머니들의 자신감회복과 건강가정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열린 어머니학교’에 참가할 기혼여성은 주민생활지원과 서비스연계부서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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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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