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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석호 수질오염 방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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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8일(화) 10: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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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매년 장마철 및 집중호우시 일시적으로 석호 주변 유역으로부터 각종 초목류 및 생활폐기물의 유입으로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교란 및 주변경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석호 부유쓰레기 수거·처리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화진포호, 송지호, 광포호 등 석호 3개소에 대해 10월까지 부유쓰레기 수거 처리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쓰레기수거 기간제 근로자 22명을 19일까지 모집하여 2개월간 석호주변 및 유입쓰레기 수거와 토착식물을 고사시키고 고유식물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의 확산방지를 위해 생태계 교란종 돼지풀 등을 제거한다.
또한 화진포교 주변 호수내 순환개선 및 수생동물의 피난처 확보를 위해 굴삭기 등 장비를 동원해 퇴적물을 제거한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3개 석호에 대해 162톤의 부유쓰레기를 수거하여 석호 수질오염 방지 및 주변환경을 정비했다.
군관계자는 “정부의 5대장 유역 하천․하구쓰레기 처리 기본계획에 석호가 포함된 만큼 고성군 석호의 우수한 생태계를 보호하고 쾌적한 주변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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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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