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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국 최초 새우류 종묘생산 성공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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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7일(월) 15:1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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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동해출장소(소장 김홍주)에 따르면 강원도와 강릉원주대학교간 공동으로 냉수성 새우류인 물렁가시붉은새우와 가시배새우에 대한 인공종묘생산을 국내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의 추진성과와 심층수를 이용한 양식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보고회를 오는 18일 양양 워터비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인공종묘생산에 성공한 새우는 동해안의 경북울진부터 강원도까지 수심 100m이내의 깊은 수심에 서식하고 있으며 상업적으로 가치가 높은 품종으로 강원도(동해수산사무소)에서는 생물학적 특성에 대한 생태조사를 연구하고 강릉원주대학교에서는 인공종묘생산에 대한 기초기술 개발에 참여하는 관·학 협동 과제로 2009년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추진한다.
이에 따라 2년차인 이번년도에는 어미새우를 다량 확보하여 해양심층수를 이용, 국내 처음으로 물렁가시붉은새우와 가시배새우에 대해 인공종묘생산에 성공 했다.
생산된 어린새우 5만미는 5월 중 강원도 지역 연안에 방류할 계획으로 새우류의 자원회복에 크게 기여 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금년도에 성공한 인공종묘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대량종묘생산 기술개발을 확립하여 강원도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연구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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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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