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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 자살의심자 발견 신병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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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7일(월) 12: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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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서장 김사웅)는 17일 02시경 112지령실로부터 자살의심자의 핸드폰이 속초시 조양동에 있는 조양초등학교 기지국 주변으로 확인되었다는 신고 내용이 접수되었다.
이에 속초경찰서는 조양초등학교 기지국을 3개 구역으로 나눈 다음, 동·북·남쪽 방향으로 나누어 각 순찰차별 모텔, 민박 등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수색하던 중 청초지구대 이 경사(41세, 남) 이 경위(50세, 남)는 고속버스터미널 인근 한 모텔에서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16일 21시경에 투숙하였다는 것을 확인 업주의 협조를 받아 객실문을 열도록 설득하도록 한 후 투숙객을 확인했다.
투숙객은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김○○(28세,여)으로 확인되었으며, 임신 5개월중이고 이혼을 한 문제로 심경의 변화가 있어 혼자 속초로 내려왔음을 확인하고는 지구대로 동행하여 보호조치 후 보호자인 어머니 전○○(50세)에게 안전하게 인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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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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