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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18일부터 중국 상해,심양으로 전세기 날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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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20 기종의 157석-매주 화,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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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7일(월) 12:0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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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방항공 전세기로 A320 기종의 157석 비행기가 운항 된다. | ⓒ 설악news | |
지난 2008년 11월 이후 17개월만에 양양공항이 날개를 펼치고 이륙 준비를 끝냈다.
양양국제공항이 18일부터 운행에 들어가는 국제노선인 상해, 심양 전세기 취항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군은 이번 국제선 전세기 취항이 정기노선으로 이어져서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과 관광회생의 기회가 되도록 하기위해 전세기 취항 환영행사를 갖는 한편 전세기 이용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전세기 취항은 5월1일부터 10월말까지 개최되는 2010년 상해세계박람회가 개최되는 상해와 백두산과 고구려 유적지로 유명한 심양을 취항하게 되며 5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항된다.
이번 운항되는 항공기는 중국 동방항공 전세기로 A320 기종의 157석 비행기가 운항 된다.
운항일정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9시 상하이에서 출발해 오전 11시50분 양양에 도착하여 12시40분 양양을 출발, 오후 1시 40분 심양에 도착한다. 이어 오후 2시30분 심양을 출발, 오후 5시30분 양양에 도착한 다음 오후 6시20분 양양을 떠나 오후 7시25분 상하이에 도착한다.
이번 첫 전세기로 18일 11시 40분 상해에서 입국하는 비행기에는 65명의 승객이 탑승,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서울,설악산 등지를 관광한 후 22일 양양국제공항 전세기를 통해 다시 출국할 예정이다.
이날 입국장 환영행사에는 강원도관광마케팅사업본부장과 이계동 양양군수 권한대행, 한국공항공사 사장, 이달주 양양공항지사장, 프리덤에어시스템 이시웅 대표 등이 참석하여 기장, 부기장과 첫 입국자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환영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환영 현수막을 걸고 탑승자 전원에게 송이캔디와 양양관광지도를 전달하고 환영한다.
한편 소속 공무원과 관련단체에 대해 전세기 이용을 적극 독려하여 이번 전세기 취항을 통해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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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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