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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국도변에 대형 야립 간판 세워 하조대,남애항 등 관광지 홍보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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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도권에 지역 관광지 홍보위해 연중으로 전광판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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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06일(목) 14: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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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동해고속도로 IC 등에 대형 홍보 조형물 및 간판을 설치키로 했다.
하조대 IC구간이 지난해 11월 개통되면서 현남 IC를 이용하는 관광객이 급감함으로 그동안 양양남부권의 경기 침체가 가중되고 있다는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어 왔었다.
이에 양양군은 관광객 유입을 위한 홍보물 설치를 양양군 및 도로공사 등과 협의를 진행해 왔었으나 도로공사 측으로부터 차량안전을 위해 고속도로변에 야립 간판 설치는 불가 하다는 입장을 전달 받았다.
당초 북강릉 IC ~ 현남 IC 구간내 고속도로 상에 남애항을 안내하는 대형 간판을 설치할 계획을 변경해 현남 및 하조대 IC와 7번 국도변 등 3곳에 3억원을 들여 지역 관광지를 형상화한 조형물과 하조대 등을 알리는 대형 야립 간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5월 중 도로점용 및 옥외광고물 설치허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6월중에 디자인 제안공모와 심사를 거쳐 관광 성수기 도래 전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수도권지역의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철 역 등에 지역의 관광명소를 알리는 전광판 광고 등을 연중 실시해 인지도를 높여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양양군은 앞으로 동해․동서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되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관광활성화 등이 기대되는 반면 오히려 인지도가 낮은 지역은 스쳐 지나가는 역기능이 우려되는 만큼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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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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