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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우렁이양식으로 친환경 농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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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06일(목) 12: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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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친환경 우렁이농법 체험사진 | ⓒ 설악news | |
고성군이 친환경농업의 증가에 따라 우렁이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관내 양식장이 없어 우렁이의 관내 생산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우렁이 양식장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우렁이의 자체 생산시설 설치로 지속가능한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소득 증대 기여를 위해 현내면 명파리 명파우렁이 작목반에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한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11월까지 ▲비닐하우스, 사육장시설, 급수시설 등의 사육시설과 ▲가온시설, 전기시설, 관정시설, 부화장 등 부대시설을 비닐하우스 4동 규모로 설치한다.
우렁이 양식장이 설치되면 연간 3톤의 우렁이를 생산할 수 있어 관내에 우선공급할 예정이며 지난해에도 현내면 배봉리, 토성면 신평리 등 93농가 86ha에서 우렁이 농법 쌀을 재배해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했다.
한편 우렁이를 활용한 쌀 생산농법은 농약을 살포할 필요가 없는데다 제초효과가 뛰어나 한번 논에 뿌리면 추수할 때까지 잡초걱정이 없고 타농법보다 유지비용이 적고 관리가 쉬워 농사짓기도 수월하다.
군관계자는 “양식장 설치로 우렁이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은 물론 농한기 우렁이 생산·판매로 농외소득 증대 및 농가 일거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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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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