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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양양군수 후보 김관호-이기용 전화여론조사 통해 김관호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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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명 전화여론조사 통해 김관호 후보가 1.1% 앞서-아쉽지만 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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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1일(화) 17:0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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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를 20일 앞두고 양양군수 무소속 후보 연대가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김관호 후보와 이기용 후보가 11일 김관호 후보로 단일화를 전격 발표 했다.
무소속 김관호 후보와 이기용 후보는 양양경제를 살리고 이진호 후보의 3선 저지를 목적으로 지난 9일 전화 여론 조사를 통해 11일 김관호 후보로 단일화를 전격 실현 했다.
두 후보는 지난 9일 양양군 유권자 650여명을 상대로 여론 조사를 실시해 김관호 후보가 이기용 후보보다 1.1%를 더 득표한 것으로 알려 졌다.
이와 관련 이기용 후보는 “후보 단일화에 대한 약속에 승복하겠다”면서 “자신은 행정을 한 사람이지 정치를 한 사람은 아니다. 양양의 경제가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기용 후보는 후보 단일화를 통해 본선에 승리해 양양 경제를 살리고 싶었다면서 , 자신은 오랜 행정경험을 지역 발전에 접목 할 기회를 갖고자 출마를 결심했는데 이제 그 꿈을 접게 됐다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기용 후보는 후보 단일화가 되었다고 자신이 김관호 후보 캠프에 들어가 선거 운동을 하는 일은 좀더 깊이 있게 생각 할 문제라 했다.
이기용 후보와 단일화에 성공한데 이어 김관호 후보와 정상철 후보간 또 다른 후보 단일화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 오른 가운데 정상철 후보는 후보단일화에 응할 의사가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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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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