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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 증측사업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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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1일(화) 12: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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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양양군보건소 증축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군은 민간 병의원으로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낙후된 농어촌의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기존 2층 1,739㎡ 규모의 보건소를 3층 2,483㎡으로 744㎡를 증축하는 공사를 총사업비 11억 9천만원을 들여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군이 지난해 보건복지가족부가 공모하는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국도비 8억7천만원과 군비 3억2천만원을 투입하여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기본설계를 마친데 이어 6월초 실시설계를 완료, 착공에 들어가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증축공사가 완료되면 2011년도에는 1,2층 리모델링을 거친후 내년초부터 본격적인 확대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정신보건센터와 결핵관리실이 추가로 설치되어 환자의 개별상담과 비밀유지를 기반으로 사업전개가 가능하게 되며, 건강측정만 가능하던 기존 건강검진실에 체력단련실이 추가로 생김으로써 건강 사전 예방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증축 및 리모델링으로 1층은 진료실, 구강보건실, 예방접종실, 물리치료실, 정신보건실 등 노인, 어린이, 거동불편환자 등 가장 많은 주민들이 찾는 보건서비스분야가 집중 배치된다.
또한 2층에는 건강검진실, 방사선실, 임상검사실, 결핵관리실, 체력단련실 등을 배치, 사업별 동질성을 고려하여 시설과 사업실을 밀집 배치함으로써 이용자에게 원스톱 편의를 제공한다
현재 2층에 있는 사무실은 3층으로 이전하게 되며, 주로 노인, 장애인, 거동불편자가 많은 보건소이용자 편의를 위해 내부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
이에 따라 다양화되는 보건서비스 요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게 되므로, 쾌적한 의료서비스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양군보건소는 1999년 건축되어 10년이 지남에 따라 확대 개편되는 의료서비스 수행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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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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