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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가평리 일원 전원·휴양도시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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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0일(월) 11: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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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손양면 송전·가평리 일원 19,900㎡의 부지에 19동의 전원 휴양주택이 들어서는 시니어낙원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강원도가 공모하는 시니어 낙원 조성사업에 송전·가평지구 시니어낙원 조성사업이 선정되어 그 동안 사전환경성검토, 농지 및 산지전용허가, 건축신고 등 행정절차를 최근 모두 마무리하고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인 기반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니어 낙원 조성사업은 도시 은퇴자의 인구유입을 위해 입주자 공모를통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비의 일부를 지원해 개발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은 도비 4,000만원, 군비 4,000만원 등 총 8,000만원을 들여 송현리~ 오산리간 농어촌도로에서 단지 내로 진입하는 도로를 8월말까지 개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간사업자(입주자 대표단)에서는 부지조성 및 상·하수도 등 단지 내 기반시설을 올해 말까지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개별적으로 주택을 건립해 입주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남대천과 낙산해변 등 푸른 바다와 해송이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을 지니고 있고 또 수산항 및 오산선사유적박물관 등 관광시설은 물론 하조대 IC와도 5km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경관과 접근성이 뛰어나 전원주택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으로 이번 시니어낙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주변의 개발에도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앞으로 지역의 청정성과 동서고속도로 개통 등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 등을 바탕으로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민과 은퇴자들을 위한 테마별 그린타운을 확대 조성해 농촌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새로운 인구유입의 활로를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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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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