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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성향교 춘기 석전대제 11일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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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0일(월) 10:3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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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11일 간성읍 교동리 소재 간성향교 대성전에서 춘기석전대제를 거행한다.
이번 석전대제는 초헌관 고성군수권한대행 이석남부군수를 비롯해 아헌관 임승환 고성교육청 교육장, 종헌관 김완식 노인회고성군지부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례를 올린다.
간성향교 석전대제 봉행으로 공자를 비롯한 옛 선현의 학덕과 유풍을 기리고, 우리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을 도모하며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04호로 지정된 지방민족문화의 중추기관인 간성향교(전교;윤근호)에서는 매년 봄과 가을 상정일(上丁日)을 택하여 공자님을 비롯한 여러 훌륭한 선현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춘추석전대제를 거행해 오고 있다.
또한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선현들의 위패를 모셔놓고 청소년들에게 충효사상과 전통예의범절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한편 간성향교는 조선조 세종 2년에 용연동(현 간성읍 상리)에 창건되었으나 임진왜란 등 전란으로 인해 여러차례 장소가 이전되다 인조 18년 현재의 교동리로 옮겨지게 되었으며, 향교 복원작업을 통해 현재까지 유지되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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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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