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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장배 요트대회 2년연속 수산항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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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8일(수) 11: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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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10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요트대회가 29일~5월3일까지 양양 수산항에서 열린다. | ⓒ 설악news | |
제10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요트대회가 29일부터 5월3일까지 5일간 양양 수산항에서 열린다.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속초해양경찰서와 강원도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옵티미스터 등 16개 종목에 전국 초·중·고·대학·일반부 14개 시도 238명의 선수와 199척의 요트가 참가하여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참가선수들은 대부분 경기가 열리는 남해지역은 경기수역이 요트마리나에서 약 30~40분 정도 떨어져 있으나 수산항은 요트마리나에서 나가면 바로 경기수역 있어 경기전 체력소모가 적어 기량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좋은 평가를 얻고있다.
대회 첫날인 29일은 출전선수등록과 계측, 연습경기가, 대회 둘째날인 4월30일 11시에 개회식이 열리고 5월 3일까지 경기가 치른후 5월3일 오후3시 시상식 및 폐회식으로 끝나게 된다.
대회기간중에는 매일 2회, 150명이 탑승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범선을 이용, 요트경기 관람을 원하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하여 ‘요트경기 관람정’이 운영된다.
또한 해양환경사진전시회와 요트사진전시회 및 양양 특산물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송이가공제품, 송천떡 등 지역특산물을 홍보, 판매한다.
군은 천안함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분위기속에 이번 대회를 최대한 경건하고 차분하게 치를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난해 결연을 맺은 시도 선수단과 다시 ‘1실과소 1선수단 결연’을 추진, 선수단을 환영하고 현지안내와 지역업소 추천, 선수단 방문 응원, 애로사항 해결 등의 활동을 통하여 참가 선수단에게 양양군의 따뜻한 정을 전하기로 했다.
이계동 양양부군수는 “수산항 요트마리나 시설후 연속 2회 해양경찰청장배 요트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우리군이 해양레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며 “향후 동서고속도로가 양양까지 개통되면 짧은 일정으로 요트와 휴양을 즐길수 있는 최적지가 될 것을 대비해 해양레저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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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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