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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소방서 일대 침수피해 걱정 사라진다

2010년 04월 28일(수) 10:11 [설악뉴스]

 

↑↑ 국ㆍ도비 등 54억 원을 들여 자연재해 발생시 반복되던 노학1 자연재해위험지구에 대한 공사가 이달 말 본격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 설악news


속초시가 자연재해 발생 시 상습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되는 노학1 자연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정비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시 상습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되는 교동 속초소방서~아남프라자 일원 등 노학1자연재해위험지구에 대한 근복적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7번 국도상 중심 도로변으로 반복되는 침수로 인해 해마다 차량통제는 물론 인근 상가지역에 응급 배수펌프를 설치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이 반복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국ㆍ도비 등 54억 원을 들여 2011년까지 2년차 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며 이달 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대형 하수관로가 매설되는 1차년도 아남프라자 앞~삼정여관까지 251m의 사업구간에 대해서는 올해 여름이 오기전 6월말까지 설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차년도 사업으로 나머지 구간인 서울 차내과 앞~청초천까지 388m의 사업구간에 대해 2011년 상반기까지 대형 하수관로를 매설하고 간이 배수펌프장을 설치해 청초천으로 방류할 예정이다.

시는 2011년 상반기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이 지역에 대한 침수피해 우려감이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 완료후 침수피해 개선 효과 등을 고려해 단계별로 노학빗물 펌프장과 유수지 설치사업 등의 사업 시행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장이 시내에 위치해 정비공사에 따른 시민보행 및 차량통행에 불편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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