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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소규모 바다목장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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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7일(화) 10: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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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어획과 환경오염 등으로 황폐해진 연안수역을 인공적인 어초시설을 투하해 풍부한 수산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연안해역에 바다목장화 사업을 하기로 하고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들어갔다.
27일 군에 따르면 기능성 어초시설과 종묘방류 등 수산자원 증식환경을 조성하여 체계적인 어장관리로 안정적인 어업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규모 바다목장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7,000만원을 들여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수산전문 연구기관에 의뢰하여 입지선정 및 환경조사, 인공어초 시설 모델, 어장 및 자원조성 방향, 체계적인 이용관리 방안 등 기본계획을 올해 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구용역은 수산생물의 서식 공간 조성으로 다양해지는 수산자원을 활용해 스킨 스쿠버 등 해양레포츠와 연계된 관광자원 개발로 어업외 소득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마무리되면 2011년도 상반기 중에 농림수산식품부에 사업신청을 하고 사업대상지로 선정될 경우 국비 25억 원 도비 및 군비 각각 12억 5,000만원 등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자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게 된다.
바다목장화 사업이 이루어지면 정착성 어종이 늘어나 안정적인 어업소득이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바다목장화 사업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효율적인 이용관리 방안 등에 대한 논리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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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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