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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 위생업소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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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7일(화) 10:3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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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소장 장금자)가 봄 나들이, 수학여행철을 맞이하여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위락지 주변 대형숙박업소 및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봄 행락철 위생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포함된 6명의 지도점검반을 편성하여 공중위생업소 및 식품접객업소 70개소를 대상으로 16일부터 5월15일까지 위생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요점검내용은 객실, 침구 등의 청결 및 욕실 위생관리상태, 음용수의 적정 및 청결 관리, 조리된 음식의 냉장·냉동 보관온도 준수, 잔반 재사용 안하기 및 음식점 원산지표시 지도 등이다.
군 보건소는 이번 지도점검동안 청결하고 쾌적한 업소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업소 환경조성(건물내외, 화장실) 대청결 활동’을 자율적으로 실시하도록 홍보 계도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요령 및 안전한 식품관리 등 현장 위생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단체관광객들이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이번 지도점검기간동안 홍보계도에 힘쓸 것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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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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