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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구제역 유입 방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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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03일(월) 12: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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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농가에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관내 유입 사전차단을 위해 방역을 하고 있다. | ⓒ 설악news | |
최근 충주 및 충남 청양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양양군이 방역체제를 강화하여 군내 유입을 차단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3일 양양군운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구제역방역대책본부와 구제역 상황실을 운영하여 차단방역을 총괄케 하고 군, 경 및 민간단체와 함께 협혁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업농가 및 23개반 51명의 공동방제단이 방역을 해주는 소규모 우제류 사육농가와 전업 축산농가 모두, 각종 행사 등으로 이동량이 많은 1일~ 5일까지는 매일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매주 수요일 1회 실시하던 것을 주2회(수,토요일)로 늘리기로 하고, 4천 6백만원의 예산으로 관내 903개 축산농가에 생석회, 레드카드 등 4종의 소독약품을 공급하여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 가축방역사 등으로 구성된 구제역 예찰요원 10명을 가동하여 가축전염병 임상관찰과 전화예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충북 충주 구제역 양성농가 출하도축장(서울공판장)을 방문한 차량 1대와 그 차량이 출입했던 우리군내 농장 3호에 대하여 이동제한을 명령하고 지난 4월 26일 가축집단사육지역인 손양면 삽존리 양돈단지 입구(동막골 입구)에 구제역 상황종료시까지 무인방역소독기와 차단방역초소를 운영하고 그에 따른 소독약품을 지원 하기로 했다.
군 담당자는“축산농가, 축협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철저한 예찰과 방역사업 추진으로 구제역의 유입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라며 “우제류 사육농가에서는‘구제역 방역 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의 준수사항을 지키고 농장과 시설에 대한 소독 및 예찰 강화, 외부 출입 및 타지역 교류를 자제해달라”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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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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