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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전설 이야기 두껍아, 두껍아 황금두껍아 공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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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03일(월) 10: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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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형극 두껍아, 두껍아 황금 두껍아 공연 모습 | ⓒ 설악news | |
인형극으로 만나는 강원도의 전설 '두껍아, 두껍아 황금 두껍아'가 21일~22일까지 양일간 양양문화복지회관에서 공연을 펼친다.
인형극은 양양군에서 전해오는 이야기 '대승폭포 물고기' 전설과 '두꺼비 보은이야기', 두 가지 이야기를 하나의 이야기로 창작 구성한 색다른 창작인형극이다.
공연작품의 주요 내용은 몸과 마음을 달리 생각하며 나쁜 행동을 하는 대감 아들 '아무'가 지네의 재물로 바쳐질 위기에 처한 '선화'를 구한 뒤 다시 사람으로 환생해 '아무'의 마음과행동이 변하게 되며 서로 서로 친한 친구, 이웃처럼 지내는 내용이다.
이번 공연에는 인형들을 새롭게 다시 제작, 인형을 앞, 뒤로 움직일 수 있고, 인형 시선을 다각도로 볼 수 있도록 입체적인 모습으로 다시 제작하여 새롭게 다시 구성해 더 좋은 작품으로 기대된다.
한편 관람한 관객들은 "독특한 인형극이며, 너무 좋은 작품이다. 특히 스토리가 밀도 있고, 아이들이 작품 속으로 들어가 함께 할 수 있는 작품으로 초등학생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관람하면 좋은 작품이다"는 등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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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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