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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진청과 손잡고 해풍 먹고 자란 인삼 재배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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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01일(토) 21:0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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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한)는 30일∼5월 1일까지 양일간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과 함께 고성군 지역에 첫 인삼재배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현장기술지원 행사를 가졌다. | ⓒ 설악news | |
고성군이 인삼을 지역 특화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손잡고 인삼재배를 위한 기술지원 교육을 실시 했다.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는 지난 2007년 간성읍 교동리(인삼 작목반장 함종운)와 자매마을 결연을 맺은 후 주기적인 교류를 통하여 인삼재배 농가에 대한 기술지운얼 해오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2008년 고성군과 기술지원협약 MOU를 체결한 후 인삼 재배를 시작하는 단계인 금강산 인삼작목반과 기술협력 및 지원체계를 구축해 재배 기술 전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인삼 신품종 재배 요령과 봄철 병해 방제요령 등을 지도 했다.
특히 고성군은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인삼 가공품 개발 방안과 기후 특성상 동해안 지역에서 재배할 수 있는 품종 개발을 위한 시범포 운영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고성군은 7월 우기철을 앞두고 인삼포 관리 실태를 파악해 신품종 시범포 중간평가를 통해 오는 10월 종자 물관리 및 종자 파종 방법을 지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삼 우량종자 보급 및 재배기술 지원, 고성군 농산물 팔아주기, 농번기 일손 도와주기 및 사랑방좌담회 등을 통해 자매마을과의 유기적인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성군에서 인삼이 효자작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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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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