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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전 항포구 활어 취급업소 인 입관 교체 지원해 깨끗한 바다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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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32억여원 드려 위생적이고 영구적인 PE관으로 성수기 전 완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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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9일(목) 13: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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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해수인입관 시설 광경 | ⓒ 설악news | |
양양군은 횟집단지에 깨끗한 바닷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된 해수 인 입관 정비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항포구 주변 횟집센터에서 바닷물 공급을 위해 설치한 해수인입관이 어지럽게 난립해 주변경관을 해치고 있고 또 해수 인입관이 노후 되어 녹물이 발생하거나 모래 등이 막혀 원활한 해수공급이 되지 않아 위생적으로 지적 되어 왔었다.
양양군은 이의 개선을 위해 그동안 연차적으로 개선작업을 전개해 지난해 13억 원을 들여 기사문리 어촌계 활어회센터를 비롯한 4개소에 대한 공동해수인입관 정비 사업을 완료한데 이어 올해도 1억 8,000만원의 예산으로 낙산횟집단지와 물치어촌계 활어회센터의 관로 보수공사를 이번 달 말까지 완공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앞으로 18억을 들여 노후된 남애2리와 후진어촌계의 해수관로와 펌프시설을 보수 정비하고 이 밖에 개별로 운영 중인 수산, 인구, 동산, 오산어촌계에 대해서는 공동해수인입관을 신규로 설치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집단화되어 있는 횟집단지의 해수 인 입관을 통합하여 공동으로 운영하고 기존 시설에 대해서는 위생적이고 영구적인 PE관으로 교체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해수관로를 해상 500m이상에 매설해 수온이 낮고 청정한 취수로 수족관내 어패류의 폐사율을 줄이는 효과와 활어의 신선도 유지로 어촌 관광 활성화를 지원해 어민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양양군은 해수 인 입관 교체 지원으로 청정해수를 공급함으로서 수산물의 유통 및 보관이 용이해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해 어촌의 환경 개선은 물론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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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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