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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이상 저온현상..배 인공수분 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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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9일(목) 10: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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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관내 신고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29일부터 배 인공수준 작업을 시작했다. | ⓒ 설악news | |
양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순정)가 최근 15℃이하의 저온으로 배꽃 개화시 방화곤충 활동이 미흡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2009년 과수주산지역 결실안정시범사업으로 설치한 배꽃가루은행을 활용, 관내 신고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29일부터 배 인공수분 작업을 시작했다.
작년 낙산배 시범 15농가를 중심으로 관내에서는 처음 배 인공수분 작업을 실시한 결과 정형과율 향상을 통한 고품질 낙산배 생산으로 과수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35농가가 참여하여 관내 배재배 면적 30%에 해당하는 20ha 이상을 꽃가루 은행을 활용한 인공수분으로 수정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금년 송이축제 기간중 부대행사로 추진하는 낙산배 품평회시 인공수분을 실시한 ‘정형과 비교평가’를 통한 품질우수성 홍보로 내년에는 관내 배 재배 전농가에서 배 인공수분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급변하는 기상이변에 대비하고 지역특화 품목인 낙산배의 품질 고급화를 이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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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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