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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운포~송전간 도로확포장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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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0일(화) 14:4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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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산~동호리간 2.6km구간은 지난해 3월 착공해 부분적 공사를 추진해 오고 있는 가운데 공유수면 매립 협의 등이 원만히 이루어지면서 지난달에 전 구간에 대한 공사가 착수돼 사업추진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 ⓒ 설악news | |
양양군이 개발촉진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여운포 ~ 송전간 도로 확포장사업이 2단계 공사에 들어가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낙산도립공원구역의 기반시설 확충과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총사업비 386억 4,000만원을 들여 손양면 여운포리~송전리 구간 7.1km의 2차선도로를 너비 18.5m의 4차선으로 넓히는 도로확포장공사를 지난 2005년도에 착공해 201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도로는 현행도로를 따라 여운포리 7번 국도에 접속할 계획 이었으나 마을을 관통하는 도로개설로 토지보상협의가 어렵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을 바로 낙산, 수산지역 등 관광지로 유입시키기 위해 상운천 제방도로를 개설해 동해고속도로 하조대 IC분기점과 접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단계 사업인 오산교 가설 및 오산~수산간 1.6km에 대한 도로 확포장공사는 지난 2005년에 착공 2008년도에 준공했다.
2단계 사업인 수산~동호리간 2.6km구간은 지난해 3월 착공해 부분적 공사를 추진해 오고 있는 가운데 공유수면 매립 협의 등이 원만히 이루어지면서 지난달에 전 구간에 대한 공사가 착수돼 사업추진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3단계 사업인 동호~여운포간 잔여구간과 하조대 IC와 접속되는 상운천 제방도로 개설공사는 내년도에 일괄 발주해 조기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도로 확포장공사로 인해 기존의 대형 숙박시설, 골프장, 선사유적지, 수산항 마리나시설 등 문화․관광시설을 상호 연계하고 주변지역에 대한 관광개발을 촉진하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와 낙산, 오산, 수산지구가 하나의 관광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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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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