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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11년 국비 996억 원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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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6일(월) 11: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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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현안사업을 조기해결하고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전략사업들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내년도 국비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군은 오는 5월 국비신청에 앞서 26일‘2011년도 국비확보대책 보고회’를 열고 10억 원이상 중점관리대상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사업비 확보대책을 점검하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내년도 국비지원 신청 사업은 총 209건에 996억 원으로 계속사업이 175건에 779억 원 신규사업이 34건에 217억이다.
주요사업은 계속사업으로 ▲제2그린농공단지 조성 7억 원 ▲사이클경기장 건립 16억 원 ▲산촌생태마을조성 21억 원 ▲송이밸리 테마파크 조성 59억 원 ▲여운포~송전간 도로개설 42억 원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47억 원 등이다.
신규사업은 ▲청소년수련관 건립 52억 원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17억 원 ▲소도읍 육성사업 15억 원 ▲하조대정자 진출입로 확포장 15억 원 ▲자전거도로 개설 8억 원 ▲남애3리~포매간 경관도로 개설 8억 원 ▲인구방파제 보강 14억 원 ▲농촌체험마을 및 동철감 명품화사업 10억 원 ▲상수관망 관리시스템 구축 25억 원 등이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할 계획이다.
한편 총 사업비 5억 원 이상 사업에 대해서는 실과소장으로 ‘국·도비 확보 책임담당제’를 실시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합리적인 논리를 가지고정부예산 편성 전까지 중앙부처 및 지역구 국회의원, 출향인사 등을 수시방문, 정부정책에 반영되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지역개발을 추진하고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도비확보가 필수적”이라며“정부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지역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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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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