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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과 캐나다 앨버타 우호협력 공동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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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2일(목) 11: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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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앨버타 국제지역은 캐나다 앨버타주 주도인 애드먼튼 남부에 위치하며, 르덕시티, 르덕카운티 등 8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하는 경제협력 클러스터로서 캐나다 서부 최대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구는 5만명, 면적은 2,677㎢로 양양군의 4배정도가 되는 곳이다. | ⓒ 설악news | |
양양군이 첫 영어권 교류지역인 캐나다 앨버타 국제지역과 우호협력 공동선언에 합의했다.
양양군에 따르면 이계동 양양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 5인이 지난 15일~ 16일까지 양일간 캐나다 앨버타 국제지역을 공식 방문하여 양 지역간 상호 우호 교류를 증진하기로 하는 협력 공동선언 조인식을 마치고 돌아왔다.
방문단은 이틀간의 일정동안 앨버타 국제지역의 르덕시티,르덕카운티 메이어(대표) 등을 만난 가운데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두 도시에 대한 정보교환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하였으며 앨버타 국제지역의 최대 유전지와 앨버타 식품가공센터 등을 방문했다.
이번에 합의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경제발전 및 관광증진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이익과 발전의 길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로 한다”,“ 양 지역 주민 사이에 이해를 더욱 깊게 하고 양 지역의 전반적인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협력과 협동을 증진하도록 노력한다”등의 조문이 명시되어 있어 앞으로 양 지역간 우호협력 교류역사에 뜻 깊은 첫 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마빈 몰전 르덕카운티 메이어는 날로 성장하는 한국과 양양의 전통문화와 유서 깊은 관광지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에 양양군은 금년 9월 송이축제기간동안 이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이번 캐나다 앨버타 국제지역과의 상호협력 공동선언을 계기로 경제교류 뿐만 아니라 행정, 청소년 등 인적교류 분야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 국제교류 협력사업을 적극 펼쳐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계동 양양부군수는 “ 21세기 글로벌시대에 부응하여 동북아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교류지역을 영어권국가인 캐나다로 확대함으로써 우리군과 인적자원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화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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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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