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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간정 명승지정 학술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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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2일(목) 10: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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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관동8경중 제3경이며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2호인 청간정을 국가지정 “명승”으로 지정하기위한 학술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23일 오후2시 군수 집무실에서 황종국 고성군수, 이석남 부군수, 강원도 자문위원인 강원대 박동우교수, 경동대 최영철교수와 용역을 맡은 관동대 산학협력단 임호민 연구원 등 10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지정을 위한 정밀학술조사 현황과 청간정 및 주변 종합정비계획수립 추진현황에 대해 지금까지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설명한다.
군은 지난해 12월말부터 사업비 3천3백만원을 투입해 청간정 주변 10,000㎡ 일원에 청간정 종합정비 학술연구 용역을 추진해 지정가치, 명승구역 범위․명칭과 역사적 자료 및 보존, 활용방안 등 지정․보존에 따른 문제점 등 정밀 학술조사를 추진해왔다.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 89-2번지에 위치한 청간정은 71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이승만 초대대통령 친필 현판이 걸려있고, 전면 3칸, 측면 2칸, 겹처마 팔각지붕 단층으로 되어있으며 송강 정철 등 옛 선비들의 멋과 여유가 담긴 품격 잇는 풍류를 지니고 있는 곳으로 명승으로서의 가치를 충분히 내재하고 있는 곳이다.
이에 따라 군은 청간정을 명승으로 지정하여 명품 문화관광자원화하고 우리군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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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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