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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숲과 그늘이 있는 아름다운 해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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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3일(화) 10:2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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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해안빈지녹화사업 사진 | ⓒ 설악news | |
고성군이 숲과 그늘이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조성하여 고성군을 찾는 관광객 및 지역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새로운 경관이미지 형성으로 관광객 수요창출 효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군은 해안빈지나지 녹화사업으로 7번국도와 연접하여 관광객의 왕래가 잦고 인근의 해송림 군락지와 연계하여 숲과 그늘이 있는 해변으로 조성하고자 죽왕면 오호리 봉수대해수욕장에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면적 670㎡에 6월까지 해송 39주 및 잔디를 식재하여 녹지를 조성한다.
특히 해안빈지·나지 녹화 5개년 계획 및 고성군 해안방재림사업과 연계하여 2010년 해안빈지·나지 녹화사업을 통해 천혜의 자연경관에 인위적인 아름다움을 더한 휴식·휴양공간을 조성하고 봉수대해수욕장을 숲과 그늘이 있는 해변으로 조성하여 해양관광의 경쟁력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 ‘06년부터~’09년까지 백도, 공현진해수욕장 등 3개소에 4억 원을 투입해 해안빈지·나지 녹화사업을 실시했다.
군관계자는 “동해안의 해안빈지·나지에 생태여건이 적합한 수종을 선정하여 식재함으로써 휴식·휴양공간을 창출함은 물론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 및 지역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새로운 경관이미지 형성으로 관광객 수요창출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행정적인 지원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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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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