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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과일 명가 부활위해 아낌없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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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1일(일) 10: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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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옛 부터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높은 일교차로 인하여 과수재배의 적지로 알려져 왔다.
이런 기후적 조건과 일조권 등으로 양양지역에서 생산되는 과일들은 높은 당도로 높은 평가를 받아 왔고 조선조에는 양양에서 재배되는 배가 임금에게 진상될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였다고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특히 세종실록지리지에는 배, 감, 밤이 양양지역 특산물로 기록 될 만큼 과수재배 역사가 오래된 지역으로 역사적으로 증명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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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포도비가림시설 | ⓒ 설악news | |
특히 양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순정)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기능성과수 재배농가 52농가에 배, 복숭아, 양앵두, 자두, 블루베리, 대추 등 우량묘목 5,050주를 공급해 기술 지도를 해 오고 있다.
이런 기술지도와 지원을 통해 시범사업으로 과원생력화 및 생산성향상을 위해 사과밀식과원 3개소 (0.9ha), 시설포도과원 2개소(0.4ha), 감과원시범단지 2개소(0.5ha), 재래 향토과실 육성을 위해 다래과원 1개소(0.2ha)를 시범 조성하여 농가에 확대한 결과 2009년부터 포도 등 고당도 고품질 과실이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4월 저온현상이 계속되어 과형이 작고 찌그러지는 등 품질이 낮아지는 자연수분의 문제점을 방지하기 위하여 2009년, 1억2천만원을 들여 인공수분장비를 구입, 낙산배 연구모임 농가를 중심으로 배꽃가루은행을 통한 인공수정을 함으로써 정형 배 생산율을 향상시키고 품질규격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고품질 복숭아 생산율이 향상을 위하여 2천7백만원을 투입, 16농가에 1,030식의 복숭아우산형지주시설을 지원하였으며 소과류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블루베리와 양앵두 신규과원 조성 및 비가림시설을 지원하여 새로운 과수 소득원을 창출하고 재배를 지원 해 오고 있다.
군 담당자는 “재래 품종뿐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과수품목으로 확대하여 한미 FTA 체결 등 급변하는 국내․외 농업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고령화 및 공동화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촌에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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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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