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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도립공원 기반시설 확충해 관광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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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9일(월) 13: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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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낙산도립공원지역의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쾌적하고 편안한 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해 낙산지역 일원에 대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경관을 조성하는 환경개선사업을 5월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4억 원을 들여 도로가 협소하여 피서철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낙산해수욕장 C지구 프레야 콘도 앞 ~ 행정봉사실간 580m 구간을 폭 8m로 확장하고 도로확장으로 없어지는 인도는 인접한 송림을 활용해 폭 2m의 데크를 설치해 산책로를 겸한 경관도로를 조성한다.
또한 낙산상가 지구 해안경계에는 2억 5,000만원을 들여 폭 2.5m, 길이 304m의 전망 데크와 조경수 식재 및 벤치 등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낙산해수욕장의 상징물린 분수대에는 3,000만원을 들여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에어포트콘도 ~ 낙산 택시승강장 1.8km구간에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개설해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달에 낙산해수욕장 C지구에 자리 잡은 노후된 군부대 초소를 철거하고 이 곳에 놀이공간 및 공원조성 등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검토해 관광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관광지에 대한 편의 및 기반시설 확충과 관광자원의 지속적인 기능 보강을 통해 경쟁력 있는 관광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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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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