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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다양한 테마소재로 도로변 갤러리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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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9일(월) 10:2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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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지난 해에 이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회색빛 담장에 대한 벽화그리기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은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쾌적한 도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평면적 회화수법을 탈피해 벽면에 입체적 재질감을 강조해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동대학교 디자인학과(학과장 박현욱)와의 관학협력을 통한 디자인 자문과 미술전문가의 바탕그림 지도를 통해 예술적 수준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희망근로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희망근로자들이 거리의 미술팀으로 나서 여름 피서철 전 완료할 계획이며, 벽화가 그려지는 부영아파트 도로변과 법대로 등에는 속초관광수산시장 상인들의 삶의 모습 등을 재미있게 이야기 테마로 형성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테마를 소재로 옹벽 등이 벽화로 장식되면 관광도시로서의 도심 분위기가 한층 달라지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속초시는 희망근로사업으로 설악산으로 가는 도로변 버스정류장과 시내 노후 담장 등 14개소의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해 도심 미관개선은 물론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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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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