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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남대천 하구 연어 소상로 주변 일원 200,000㎡를 연어특구로 지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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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테마파크,아트센터 건립해 지역특화산업으로 집중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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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8일(일) 09: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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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어사진/자료사진 | ⓒ | |
양양군은 모천회기 어종인 연어를 산업화해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지원 육성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연어의 고장으로 알려진 양양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어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양양군은 공무원, 국립수산연구원, 교수, 연어산업 관련 대표 등 10명으로 '연어산업 T/F팀'을 구성하는 한편 연어산업 기반조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전략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양양군은 동해안 최대 하천인 남대천의 자연환경과 문화, 축적된 연어 연구에 대한 지식기반 등을 바탕으로 연어자원의 대량생산체계 , 가공 산업의 활성화, 문화콘텐츠 사업 등을 복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연어테마 콘텐츠사업은 스토리텔링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하는 연어가죽 공예 등 기존의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디지털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마무리되는 이달 말“샐몬시티”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콘텐츠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남대천 하구 및 연어 소상로 주변 일원에 200,000㎡의 면적을 연어특구로 지정해 연어 테마파크, 연어아트센터 등을 건립하고 연어와 관련한 산업을 집단화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안에 연어산업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작성하고 지역특화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과 당위성 등을 개발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연어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이루어지면 연어에 대한 지역의 인지도 및 브랜드 가치가 상승돼 건강보조식품 및 가죽제품 등 국내외 연어 관련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연어테마파크 조성은 양양읍 월리 일원에 조성중인 송이밸리 테마파크 및 남대천 환경정비사업 등과 연계해 새로운 친환경 녹색관광지로 개발을 추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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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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