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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보행자 신호등 신호잔여표시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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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7일(토) 10: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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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사전예방하기위해 횡단보도 신호등에 남은 시간을 숫자로 알려주는 잔여시간표시기를 설치한다.
군은 사업비 1천6백만원을 들여 용촌검문소앞, 봉포삼거리, 아야진초교앞, 백도해수욕장입구 등 11개소에 양방향 22기를 23일까지 설치한다.
이에 따라 운전자나 보행자에게 신호주기의 잔여시간을 용이하게 예측할 수 있도록 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행자들이 무리하게 횡단하는 것을 막아 교통안전과 보행환경에 기여한다.
특히 교통약자인 어린이, 장애인, 노인들을 보호하는 등 교통사고를 방지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간성초교, 죽왕초교앞 등 5개소에 잔여표시기를 설치하여 어린이들이 신호가 바뀌기 무섭게 급히 건너다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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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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