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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급경사지 조사해 붕괴 사전 예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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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6일(금) 10:3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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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급경사지 붕괴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과 관련하여 지역내 급경사지 일제조사를 추진하여 붕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로 했다.
군은 19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 각 시설별․읍면별 담당자가 군도, 농어촌도로, 산사태위험지 등 분야별로 과거피해지역 및 소관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토록하고 급경사지 책임관리자를 지정하여 위험요소를 즉시 제거하고 복구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고성군은 특히 급경사지 재해위험도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재해위험도 A~C는 일반관리 급경사지로 지속적인 위험관리와 년 1회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해위험도 D,E는 붕괴위험 급경사지 지정을 추진한다.
붕괴위험 급경사지 지정은 붕괴위험지역의 위치, 현황, 관리기관, 지정사유 등을 내용으로 주민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고시한다.
이와 관련 고성군은 지난해 6월 우기대비 급경사지 26개소를 점검한 결과 아야진구간에 불안전시설 1개소가 발생되어 재해위험지 정비공사로 옹벽시공을 실시하여 여름철 호우로 인한 발생을 대비하였다.
고성군은 지난해 11월 급경사지 일제정밀 중앙합동조사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와 함께 급경사지 27개소를 점검하여 미시령옛길 1~4지구(L=5.4㎞, H=20m)가 불안전시설로 점검돼 4월중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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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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