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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봄철 농촌일손돕기 본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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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5일(목) 10: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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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농촌 인구 감소, 고령화로 인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봄철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영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면서 농가의 소득이 증대될수 있도록 행사성 일손돕기를 지양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5개 읍·면 산업팀이 알선 창구로 운영되며 지원대상농가와 지원시기, 소요인력 등을 파악하여 공무원과 지역내 인근 군부대, 유관기관단체를 연계시켜 추진한다.
지원대상농가는 ▲재해·재난 피해 복구 농가 ▲노약자, 부녀자, 군입대 농가, 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휴경지 경작 농가 ▲군사시설 보호구역내 경작농가 등 일손부족 농가이며 모내기, 벼베기, 거름주기 등 영농작업과 농로정비, 폐비닐수거 등 기타 농업인이 희망하는 일반 영농작업도 지원한다.
한편 고성군의 벼 재배면적은 오대벼 1,650ha, 운광벼 1,295ha, 찰벼 130ha, 기타 155ha로 총 3,230ha가 재배된다.
군관계자는 부족한 농촌인력을 적기에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영농을 도모하고, 농업인들의 사기를 고취시켜 활기찬 농촌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전행정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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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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